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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선전 공항 출발 수속장에서 승객이 자동 수하물 위탁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선전 공항은 디지털화 전환을 통한 스마트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 항공편은 체크인, 수하물 위탁, 안전검사, 탑승 등 전과정을 셀프로 할 수 있으며, 국제 항공편도 이미 전자화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