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우한서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 시찰·지도

新华网  |   송고시간:2020-01-29 11: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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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음력 1월3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위임을 받아 국무원 총리인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업무 영도소조 조장이 우한을 방문,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를 시찰하고 지도했다. 리 총리는 일선 의료진들의 총력을 기울인 치료에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에게 자신의 보호에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의료 자원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최대한 환자를 받을 것을 요구하고 시장 물자의 충분한 공급과 물가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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