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전염병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中国网  |   송고시간:2020-02-06 17: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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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칭다오 서해안신구의 심리과 의사 리리(李麗, 오른쪽)가 격리 아파트단지 직원에게 심리 건강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최근, 칭다오시는 베테랑 심리과 의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리상담 테스크포스를 가동했다. 그들은 전염병 확진환자, 의심환자, 의료진 및 방역요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24시간 온라인 구조 핫라인을 개설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수시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