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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촬영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성당 지붕의 파손 부분. 태풍 시애라가 9일 독일 대부분의 지역을 습격했다. 한편, 이번 태풍의 여파로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프랑크푸르트 성당 지붕의 일부분이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