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2월 9일 새벽, 광저우(廣州) 주장(珠江) 상공에 뜬 수십대의 드론이 '우한(武漢) 힘내라' 메시지를 만들었다.
이날 새벽, 수십대의 드론이 광저우 주장 상공에 '감염증을 극복하자', '우한 힘내라', '정월대보름 즐겁게 보내세요' 등 문자 메시지와 광저우타워, 황허루(黄鹤楼) 도형 등을 만들어 우한에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