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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산리툰(三里屯) 타이구리(太古里),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체온을 재고 있다.
2월 10일부터 베이징은 춘제 후 업무복귀가 시작되었다. 며칠 동안 주거단지와 기업, 상업시설 등은 각종 조치를 취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