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월12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사에서 장쥔(張軍, 중간) 유엔주재 중국 대사는 '어린이와 무장 충돌 문제 고위급 통보회'에 참석해 “무장 충돌을 제지하고 해소함으로써 어린이에 대한 상해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현지시간 2월12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사에서 장쥔(張軍, 중간) 유엔주재 중국 대사는 '어린이와 무장 충돌 문제 고위급 통보회'에 참석해 “무장 충돌을 제지하고 해소함으로써 어린이에 대한 상해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