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반격에 나선 자원봉사자…'청춘의 힘은 강하다'

中国网  |   송고시간:2020-02-14 14:47:41  |  
大字体
小字体


2월13일, 판친(潘秦)이 페이시(肥西)현 쯔펑(紫蓬)진 랴오위안(燎原)동네 거리에서 마을 주민의 체온을 재고 있다. ‘95허우(95後, 1995년대 이후 태어난 사람)’ 제대 군인인 판친은 안후이(安徽)성 페이시현 쯔펑진 랴오위안동네 감염병 예방 및 통제 일선의 당원 자원봉사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후, 판친은 즉각 ‘당원선봉강(先鋒崗)’에 지원했으며 허페이(合肥)시 가오신(高新)구 자에서 매일 차로 이곳 마을로 이동해 감염병 예방 및 통제 업무를 실천하고 있다. 근일, 그는 마을 입구에서 마을 주민들의 체온을 재고, 감염병 지식을 전달하는 등 주민의 평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