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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우한(武漢) 레이선산(雷神山)병원에서 83세의 완치 환자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당일, 우한 레이선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2명이 처음으로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