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어린이들이 보낸 중국 응원 메시지

中国网  |   송고시간:2020-02-20 11: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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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9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빈곤촌 마사레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는 중국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며 중국을 축복하고 응원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양국 국민의 마음은 서로 통하고 있다. 현지 민중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국의 상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국가의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중국을 응원하고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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