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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우한(武漢)시 제1병원 ICU에서 장쑤(江蘇)성에서 온 의료진 리샹(李響, 왼쪽)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18층에 위치한 우한시 제1병원 ICU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의료진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매일같이 전력을 다해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