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게 실시 중인 칭다오공항의 감염병 예방·통제 업무

中国网  |   송고시간:2020-02-26 15:53:30  |  
大字体
小字体


2월25일, 칭다오(靑島) 류팅(流亭)공항에 도착한 여객들이 기내에서 나오고 있다. 최근 산둥(山東)성 칭다오공항은 위험 평가 및 항구 검역을 강화하고 칭다오를 방문한 인원에 대해 정보 등록, 체온 측정, 격리 관찰 등 관리·통제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하는 동시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 및 서비스 보장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칭다오시는 2월24일부터 격리 및 입원 관찰이 필요한 이를 제외한 모든 입국자는 구(區) 및 시(市)가 보낸 차량에 탑승해 거주지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내 거주자는 자택에서 14일 동안 격리 및 관찰해야 하고, 비즈니스 관광 등 단기 거주자는 지정된 호텔에서 머물러야 한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