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2월25일 촬영한 칭산난무팡창(靑山楠姆方艙)병원.(드론 촬영) 현재, 우한(武漢)시에 위치한 칭산난무팡창병원의 개조 및 개원 준비가 거의 완성 단계에 돌입했다. 616개의 병상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이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