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에 가는 인민화보사 취재팀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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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인민화보사 회사 앞에서 쉬쉰, 돤웨이, 마겅핑, 천젠(오른쪽부터) 취재팀 기자들이 우한에 가기 전에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인민화보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후베이성에는 80% 이상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있으며 그 중 우한(武漢)시에 70% 이상의 환자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다. 2월 22일 오후, 돤웨이(段崴), 쉬쉰(徐訊), 마겅핑(馬耕平), 천젠(陳建) 인민화보사 촬영기자들이 우한으로 향했다. 기자들은  중국 방역 최전선 상황을 촬영하여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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