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물의 도시 '지난'

中国网  |   송고시간:2020-03-04 16: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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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관광객들이 지난(濟南) 취안청(泉城)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봄기운이 완연해진 산둥(山東)성 지난 취안청공원은 많은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이에 공원 측은 감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를 강화하면서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했다. 소식에 따르면, 지난 소재 천불산(千佛山), 바오투취안(趵突泉), 다밍후(大明湖) 등 10여 개 공원 및 관광지가 최근 잇달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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