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으로 가득찬 레이선산병원의 예술회랑

中国网  |   송고시간:2020-03-06 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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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4일, 우한 레이선산병원에서 우한 제1병원 의사 천야리(陳婭莉)가 동료직원이 그린 그림을 찍고 있다.

 

레이선산병원 건립 후, 각 지역의 의료진은 이곳을 찾아 확진환자의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의료진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은 병원회랑의 벽화가 이목을 끌고 있다. 벽에 새겨진 온정으로 가득찬 글과 그림은 아름다운 축복을 전하는 동시에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그들의 믿음과 결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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