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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관광객들이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뤄핑(羅平)현 저우룽(九龍) 폭포 관광지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있다.
초봄에 들어선 위난성 취징시 뤄핑현 저우룽 폭포 관광지는 맑은 호수와 푸른 산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