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호숫가에서 피어난 유채꽃

中国网  |   송고시간:2020-03-11 14: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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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0일, 관람객이 호수 주변에서 피어난 유채꽃을 찍고 있다.

 

근일, 600여 묘(畝) 규모의 유채꽃들이 저장성 주지(諸暨)시 퉁산(同山)전 부구(布谷)호숫가에서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산간지역에 있는 퉁산전은 2018년 저장성 농촌종합개혁시범단지로 편입됐다. 현재, 이곳은 부구호를 중심으로 관광사업을 개발·건설하고 있고 생태관광의 길로 향해 적극적인 탐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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