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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부다라궁 앞에서 피어난 복숭아꽃.
봄을 맞이한 시짱의 날씨가 갈수록 따뜻해지고 있다. 일광성(日光城)이라고 불리는 라싸에 봄이 찾아오면서 대지가 천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