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양산항 서둘러 업무복귀"

中国网  |   송고시간:2020-03-19 15:28:04  |  
大字体
小字体

3월 18일 촬영한 상하이 양산(洋山)항 컨테이너 부두(드론 촬영)


근일 해사 부문은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2주 동안 양산항 국제입출항 간선과 국내 입출항 지선 컨테이너 선박 물동량이 현저히 증가하면서 업무복귀율이 정상수준을 회복했다.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