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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8일 저녁, 우한 창장 제2대교는 ‘백의집갑(白衣執甲,의료진)’이라는 슬로건을 밝혔다.
3월17일부터, 일부 후베이 지원 의료팀이 질서 있게 귀로에 올랐다. 근일, 우한시 내 수많은 건물들은 '백의집갑', '역행출정(逆行出征)' 등의 슬로건을 밝히며 의료진들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는 우한 시민의 마음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