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월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3월26일 베이징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20개국(G20) 정상회의 특별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월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3월26일 베이징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20개국(G20) 정상회의 특별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