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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3월23일, 뉴욕 길거리 쉼터가 텅텅 비어 있다.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는 현지시간 3월20일, 1900 여만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체 뉴욕 주 내 모든 비핵심 기업 근무자들에게 자택근무를 명령했다. 이번 ‘자택 대피령’은 현지시간 22일 저녁부터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