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지난 3월26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길거리가 많이 한산해 보인다.
현재, 뉴질랜드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코로나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4급으로 격상시켰다. 이로써 평일 사람들로 붐비던 웰링턴의 길거리는 텅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