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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0일, 호주 시드니 달링 하버가 텅텅 비어 있다.
호주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29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2인 초과 모임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