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다스리기' 프로젝트 가동된 텅거리 사막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03 15: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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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아라산(阿拉善)좌기의 텅거리(腾格里) 사막에서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근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라산좌기 텅거리 사막에서 직원들이 황사를 다스리기 위해 사생식물을 심기 시작했다. 텅거리 사막은 중국에서 4번째로 큰 사막으로 이번 ‘황사 다스리기’ 프로젝트는 중국녹화기금회 백만산림계획의 일환이며 목표는 이곳에 생태 산림을 조성해 사막화를 억제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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