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9년 12월13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인 캐리 시먼스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상태가 악화된 존슨 총리가 지난 6일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는 현재 의식이 뚜렷하다"며 "중환자실 이송은 예방조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중환자실로 이송되기 전에 존슨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했다.
이는 2019년 12월13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인 캐리 시먼스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상태가 악화된 존슨 총리가 지난 6일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는 현재 의식이 뚜렷하다"며 "중환자실 이송은 예방조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중환자실로 이송되기 전에 존슨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