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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왜가리가 황허 강가에서 둥지를 짓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여름 철새의 ‘선두 부대’인 왜가리들이 산시(山西) 핑루(平陸) 황허습지를 찾았다. 황허 강가에서 둥지를 짓고 정착을 시작한 왜가리들의 모습은 따뜻한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