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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4월8일, 미국 수도 워싱턴의 링컨기념관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가 이날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만 명을 웃돌아 전 세계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8일 12시30분(베이징시간 9일 0시3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0만1166명, 사망자는 1만2936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