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티 브레인 운영지휘센터 탐방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14 14: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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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3일 촬영한 항저우 시티 브레인 운영지휘센터 외부.

 

2016년 출범한 항저우 시티 브레인은 도시 생활에 자리잡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로서 현재 대중교통, 도시관리, 보건건강, 기층 거버넌스 등 11개 시스템의 48개 응용상황을 커버하고 일일 평균 조율 데이터는 1억2천만 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항저우 시티 브레인 운영지휘센터의 데이터 허브가 처리하는 문제는 초기의 교통 정체 해소에서 도시 거버넌스,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로 변하고 있다. 교통, 문화관광, 보건건강 등 11개 분야를 커버하는 시티 브레인은 국내외 20여개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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