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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 상하이의 첫 ‘벚꽃잎길’이 양푸(楊浦)구 장완청(江湾城)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었는데 벚꽃잎길은 떨어진 벚꽃을 5일 동안 쓸지 않고 세심한 미화방식으로 청소를 진행함으로써 시민에게 벚꽃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