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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둥 윈산로에 위치한 '딩둥마이차이(叮咚買菜)' 앞에서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다.(4월17일 촬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시 속 시민들의 쇼핑 방식이 전면적인 변화를 겪었다. 신선 제품 전자상거래로 대표되는 온라인 소비 등을 비롯한 신흥산업이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선보였다. 상하이 본토 인터넷기업인 '딩둥마이차이'가 바로 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