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와 할미새사촌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20 10:2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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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9일, 푸저우 시후공원에서 할미새사촌 한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다. 당일은 봄의 가장 마지막 절기인 곡우이다. 봄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만물은 왕성하게 자라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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