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일부 공공장소 다시 개방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22 15:27:14  |  
大字体
小字体

4월20일, 사람들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크라신스키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폴란드 총리는 16일, “대다수 폴란드 민중들이 격리 조치를 잘 이행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방식으로 점차 일부 제한 조치를 풀 계획이다. 20일부터, 민중들은 산림 및 공원 출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놀이터 사용은 불가능하다. 또한 면적이 100평방미터보다 작은 상점의 경우, 한 카운터당 4명의 고객을 받을 수 있고 면적이 100평방미터 이상인 상점의 경우, 15평방미터당 고객 한 명을 받을 수 있다. 종교 시설의 경우, 15평방미터당 한 명이 출입 가능하며 13세 및 이하 아동은 외출 시, 성인을 동반해야 한다”고 밝혔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