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칭다오항서 첫 항행 시작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27 15: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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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알헤시라스호’가 칭다오(靑島)항 앞 부두에 정박해 있다.(4월26일 드론 촬영) 당일, 표준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현대상선 알헤시라스호’가 산둥(山東) 칭다오항에서 첫 항행을 시작했다. 이 배의 갑판 면적은 2.4만 평방미터를 넘어서는데 이는 표준 크기의 축구장 3.5개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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