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1단계 '금지령 해제' 계획 가동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06 13: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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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촬영한 벨기에 브뤼셀 광장. 당일, 벨기에는 ‘집에 머무르기’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예방 및 통제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1단계 ‘금지령 해제’ 계획에 돌입했다. 이전 발표에 따르면, 원격근무는 여전히 감염병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안이지만 5월4일부터 일부 기업은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또한 12세 이상의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정부는 국민 한 사람마다 천마스크 1매를 무료로 지급한다. 감염병 통제 상황이 좋아지면 벨기에의 모든 상점은 5월11일부터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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