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업, 진일보한 개방 조치 출시…해외기구 투자자의 한도 규제 철폐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08 15: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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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정과 배치를 관철하기 위해 지난 5월7일 중국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은 중국 금융업을 진일보로 개방하는 ‘해외기구 투자자 중국 내 증권 선물 투자자금 관리규정’을 출범시켜 해외기구 투자자의 중국 내 증권과 선물 투자자금에 대한 요구를 간소화하고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의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

 

규정은 ▲적격한 해외기구 투자자 및 적격한 해외기구의 위안화 투자자(이하 ‘적격 투자자’)의 중국 내 증권 투자 액수에 대한 관리요구를 취소하고 적격 투자자의 국경을 넘는 송금과 입금 및 교환을 등록하는 제도를 실시·관리하고 ▲위안화와 외환의 일체화 관리를 실시하고 적격한 투자자들이 송금의 화폐 종류와 시기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적격한 투자자의 중국 내 증권투자 수익 송금 절차를 대대적으로 간소화하고 중국 공인회계사가 작성한 투자수익 전문 감사보고서와 세무비안표 등의 자료 요구를 취소하고 세금완납서로 대체하며 ▲공탁자 인원 수 제한을 철폐하고 적격한 투자자가 중국 내 여러 공탁자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주 보고인 제도를 실시하고 ▲적격한 투자자의 중국 내 증권투자로 인한 외환 리스크를 완화하며 ▲인민은행과 외환은행은 투자 진행 중 및 사후의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