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국 실업율 14.7%로 급등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09 16: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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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 쇼핑몰이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업 중이다. 미국 노동부가 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4월 미국 실업율은 14.7%로 급등하면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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