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의사' 진위, 톈이거서 고서 복원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14 11: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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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3일, 톈이거(天一閣) 소장품 복원부 진위(金玉) 주임이 고서를 복원하고 있다.


현재 14명의 복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톈이거 소장품 복원부는 매년 1만4천 여 페이지에 이르는 고서를 복원하고 있다. 톈이거의 한 관계자는 고서 한 권을 복원하려면 보통은 1~2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릴 때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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