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폼페이' 칭하이 라자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 탐방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18 14: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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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방문객들이 칭하이(靑海) 라자(喇家)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 VR체험 구역에서 VR기기를 통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동방의 폼페이’라 불리는 칭하이 라자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은 황허(黃河) 상류 지역의 칭하이성 하이둥(海東)시 민허(民和) 후이족(回族) 투족(土族)자치현 관팅(官亭)진 라자촌에 위치해 있고 신석기 시대 치자(齊家)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형 취락 유적지로 현재까지 중국서 발견된 유일한 대형 재난 유적지이다. 이곳은 선사 시대의 지진, 황허 대홍수, 산사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재난 유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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