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린의 아름다운 산과 물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22 14: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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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廣西) 구이린(桂林)시 양숴(陽朔)현 싱핑(興坪)진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산과 물.(5월21일 드론 촬영) 1000여년 전, 당(唐)대 시인 한유(韓愈)는 ‘창창삼팔계(푸르게 우거진 삼림, 팔방의 옥계나무),  자지재상남(이 땅은 바로 상강(湘江)의 남쪽), 강작청라대(강은 푸른 비단 허리띠와 같고),  산여벽옥잠(산은 마치 푸른 옥으로 만든 비녀와 같다)’라는 시를 통해 구이린의 아름다움을 묘사했다. 초여름,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 흐릿한 안개 속에서 구이린의 산과 물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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