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국가공원 시범성(省) 건설에 전력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25 15: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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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2일, 자링후샹 생태보호구역 러나촌 생태관리보호팀 제7팀 대원들이 싼장위안국가공원 황허위안단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최근, 국가임업초원국과 칭하이성 정부는 '국가공원을 주체로 한 자연보호지체계 시범성(省) 건설에 대한 칭하이 3년 행동계획(2020~2022)'을 출범시키며 2025년까지 국가공원 시범성 건설 업무 완수에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삼강지원(三江之源), 중화수탑(中華水塔)이라 불리는 칭하이성은 자연보호 각 유형의 지형을 갖추고 있고 그 수 또한 방대하며 면적도 넓다. 현재, 성내 각 유형의 자연보호지 면적은 누적 25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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