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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5일, 사람들이 일본 도쿄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이 편의점은 계산대에 비닐천을 설치해 고객과 직원 간의 거리를 유지하게 했다.
당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국 긴급사태 발령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47개 도도부현 중 도쿄도, 홋카이도 등 5곳에서 긴급사태가 유지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