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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벨기에 브뤼셀 대광장 바닥 벽돌 사이로 풀이 자라났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언제나 관광객이 붐비던 벨기에 브뤼셀 대광장이 한산해지면서 오래된 벽돌 틈새로 풀이 자라났다.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면서 관광업 부양을 경제회복의 촉진제로 삼겠다는 스케줄이 정부과제로 상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