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중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전 과정 추적 실현

中国网  |   송고시간:2020-06-04 12: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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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정 추적을 실현한 한국산 상품이 칭다오 서해안 종합 보세구 국경 간 전자상거래 감독관리센터 창고에 반입되고 있다. 


3일, 칭다오 해관의 감독관리 하에 한국에서 수입한 전자상거래 상품이 산둥 자유무역지대 칭다오 지구에서 통관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의 정보흐름과 물류, 현금흐름, 통관 흐름이 전사슬 폐쇄루프 상호인증과 디지털화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한국에서 직구한 상품의 주문, 출하 및 출고, 수출 통관 수속, 수입 통관 등 10개 단계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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