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6월 4일, 시위자가 “혹시 다음번 희생자는 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 미국 각지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시위물결이 4일에도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