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불에 탄 비계 철거 시작…공사, 최소 3개월 걸려

中国网  |   송고시간:2020-06-10 15: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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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비계 철거 작업 중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8일부터 지난해 화재로 불에 탄 비계를 철거하기 시작했다. 이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수리 및 복원 작업 가운데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 공사는 최소 3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지난해 4월15일, 화재가 발생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현재 수리 및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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