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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0일, 한 농민이 허베이성 우안시 다둥진 마후이촌에서 수확한 보리를 차에 실고 있다.
수확철을 맞은 화베이평원은 황금색으로 물들었고 보리 수확 작업은 피크를 맞이했다. 이곳 농민들은 한 알의 낟알도 허실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