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광둥 산터우가 선보이는 무형문화재 기예

中国网  |   송고시간:2020-06-12 15: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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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국가급 무형문화재 프로젝트 세라믹 마이크로 북(陶瓷微書, Ceramic micro book) 계승자 왕즈원(王芝文)이 서예를 선보이고 있다. 6월,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 개항구에 위치한 차오산(潮汕)문예인재거리에서 열린 ‘차오산 문예 대가 무형문화재 대강당’ 행사에 참석한 현지 무형문화재 계승자들은 방문객들에게 목조, 세라믹 마이크로 북, 레이스 수공예 등 전통 기예를 선보였다. 산터우 차오산 지역은 무형문화재 자원이 풍부하고, 민간 문화예술 종류가 다양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산터우시는 국가급 무형문화재 13개, 성(省)급 무형문화재 39개, 시(市)급 무형문화재 102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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