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치둥, '황화채' 재배 통해 농민 수입 증가 도모

中国网  |   송고시간:2020-07-13 15:5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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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새벽, 치둥(祁東)현 관자쭈이(關家嘴)진 차오위안충(草源衝)촌에서 농민이 황화채를 따고 있다.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치둥현에 황화채 수확 시기가 도래했다. 요즘 이곳 황화채 밭에서는 농민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치둥현 황화채는 후난성 국가지리표지 보호상품이다. 현지 황화채 재배의 역사는 유구하고 현재 치둥현은 총 16.5만 묘에 이르는 황화채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산업은 현지 농가의 수입을 올려줘 뚜렷한 빈곤구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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